새마을금고 점심시간 그리고 영업시간

많은 사람들이 이제는 은행을 잘 가지 않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냥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으로 해결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대면으로 해야하는 일이 완전히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여러가지 상담들은 직접가서 해야합니다.

새마을금고는 어디에나 있습니다. 보통은 조합단위로 설립이 되어 조합원을 대상으로 예대 업무를 진행을 하게 됩니다. 처음 거래를 하기 위해서 조합가입부터 하게 되는것이 보통이지요. 아 그리고 독특한점은 금융위가 아닌 행안부 감독관할기구라는것입니다. 이에 따라서 달라지는 점은 잘 모르겠습니다.

새마을금고 영업시간은 9시부터 4시 까지입니다. 지점별로 차이는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대부분의 지점은 이정도입니다. 이는 다른 은행과 별반 차이는 없을겁니다. 어디나 마찬가지지만 4시에 딱 맞춰서 방문하면 티는 안내도 굉장히 싷어합니다. 3시 30분 정도에 가서 여유롭게 일처리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새마을금고 점심시간은 11시30분 ~ 13시 00분 까지입니다. 그런데 사실 공무원과 마찬가지로 이 시간대에 가도 기본적인 업무는 진행이 가능합니다. 왜냐하면 교대로 먹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상담은 불가능할수 있습니다. 상담을 하거나 독특한 업무를 원하는 사람은 이 시간대를 피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아 그거 아시나요? 새마을금고 점검시간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밤 11시50분 부터 00시10분 까지는 은행업무를 할수가 없습니다. 그 이유는 전산망 점검 때문입니다. 이떄는 이체가 불가능하다고 나옵니다. 만약 토스로 이체를 한다면 지연이체, 예약송금이 되게 됩니다. 이를 알고 계시는것이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