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청 구인구직 게시판 보기

많이들 아시겠지만 인터넷에서는 다양한 일자리 사이트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사람인이나 인쿠르트같은 사이트가 있습니다. 또는 전문직에 종사하는 사람은 별도의 서비스가 있습니다. 이런 서비스를 통하여 이력서를 보내거나, 공고를 확인하고 문의를 하는 것이 일반적인 방법입니다.

이러한 방법이 아니라면 본인의 인적 네트워크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을것 같습니다. 가까운 지인, 선배, 동료 등을 활용하여 취업 기회를 찾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자체 홈페이지에서도 많은 공고가 올라온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는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서 소개할 진주시청 구인구직 게시판에서도 많은 공고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진주시청 구인구직 게시판 바로가기

 

간단하게 위 링크를 클릭을 하시면 원하는 사이트로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게시판처럼 자유롭게 사람들이 글을 올리고 지우고 할수 있었는데, 너무 무분별하게 이용되다보니까 워크넷을 통한 구인공고가 기입되는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정보의 양은 꽤나 많습니다.

하루에도 이만큼이나 많은 정보들이 올라오고, 현재 남아있는 정보가 181건입니다. 유효하지 않는 정보는 사라지는것으로 보입니다.이렇게 지자체를 활용해서도 일자리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 관련된 데이터를 확인할수 있습니다.

요즘에 날씨가 많이 추운것 같습니다. 3월이 다 되었는데, 따뜻해질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여전히 두꺼운 오버코트를 입고 출퇴근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저도 가볍게 입으려고 몇번이나 시도하였지만 매번 후회를 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따뜻해지는 세상이 얼릉 오면 좋겠습니다.